“개혁의지 후퇴 우려”/민주당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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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2-18 00:00
입력 1993-02-18 00:00
새 정부의 청와대비서진 인선발표와 관련,민주당은 개혁의지의 후퇴를 우려한 반면 국민당은 참신한 인사라고 평가했다.

민주당의 박지원대변인은 17일 논평을 통해 『김영삼차기대통령은 공정한 인사를 통해 윗물이 맑은 정치를 국민에게 약속했으나 측근중의 측근을 비서실장에 임명함으로써 개혁의지가 후퇴되지 않았나 우려된다』면서 『박관용 신임비서실장은 총체적 부조리 해소와 과감한 개혁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통령을 보좌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1993-02-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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