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대교 통행금지/균열 위험… 재시공/오늘부터 18개월간
수정 1993-02-15 00:00
입력 1993-02-15 00:00
경기도는 양평군 강상면 교평리에서 양평읍 양근리를 잇는 전장 6백25m의 양평대교(교폭 12.3m)가운데 지난 71년 시공한 게르버공사구간 2백25m에 노후화현상이 나타난데가 교각상판과 하부가 균열돼 대형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지난 1월 관계기관과 운수업체·양평군 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갖고 차량및 주민의 통행을 전면통제키로 결정했었다.
경기도는 노후화현상이 나타나 철거하는 구간에 총예산 45억1천5백만원을 들여 스틸박스형공법으로 다리를 다시 세울 계획인데 공사기간중엔 양평교 인근에 도선장을 마련,도선을 운영한다.
1993-02-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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