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꽃게 위장수입/무역회사대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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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2-06 00:00
입력 1993-02-06 00:00
【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검특수부 공성국검사는 5일 수입제한승인품목인 중국산 냉동꽃게·홍어등 66t을 위장수입한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158(주)평광물산 대표 박재수씨(44)를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해 9월22일 중국 대련시 중농신 무역공사와 냉동홍어,냉동아구등 3백여t을 수입키로 하고 계약을 체결한뒤 수입제한품목인 홍어36t 8만9천달러어치를 냉동볼락으로 위장해 지난 1월7일 부산항을 통해 수입했다는 것이다.
1993-02-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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