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잡이배 침몰 2명 사망·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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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2-02 00:00
입력 1993-02-02 00:00
【부산=이기철기자】 1일 상오6시쯤 경남 울산군 울기등대 동남쪽 75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부산선적 오징어 연승어선 부광호(19t·선장 정근식·31)가 침몰,선장 정씨와 선원 서남열씨(52·사하구 다대동 681의51)등 2명이 숨지고 기관장 김유섭씨(27·사하구 다대동 366의21)가 실종됐다.

선원 양진호씨(34·부산진구 초읍동 263의22)는 부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부산선적 오징어 채낚기어선 영상호(21t)에 구조됐다.

부광호는 지난달 29일 새벽4시쯤 부산 다대포항을 떠나 사고 해역에서 조업중 기관실에 물이 새어들어 침몰했다.
1993-02-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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