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는 플라스틱 「그린폴」 개발/유공,이달부터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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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2-02 00:00
입력 1993-02-02 00:00
(주)유공은 2년간의 연구끝에 최근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썩는)플라스틱을 개발하는데 성공,이달부터 시판하기로 했다.그린폴이라는 이름의 상품명이 붙여진 이 플라스틱은 기존 제품이 포장용 필름으로만 사용되는데 비해 1회용 사출성형품에까지 사용할 수 있다.월 생산규모는 50t이다.

유공 관계자는 그린폴은 제조공정에서 전분을 골고루 섞기 때문에 미생물에 의해 썩는다고 설명하고 앞으로 빛에 의해 분해되는 플라스틱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1993-02-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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