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외채 4백19억 달해/작년 11월말 현재
수정 1993-02-02 00:00
입력 1993-02-02 00:00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현재 총외채는 단기가 1백74억7천만 달러,장기가 2백44억5천만달러로 모두 4백19억2천만 달러를 기록,전달보다 2억3천만달러 증가하는데 그쳤다.지난해 11월까지의 외채증가분은 전년의 76억달러보다 크게 둔화된 것이다.
대외자산은 3백5억8천만 달러로 전달에 비해 9억4천만달러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로써 총외채에서 대외자산을 제외한 순외채는 1백13억4천만 달러로 전달에 비해 7억1천만 달러가 감소했다.
순외채가 감소한 것은 총외채 증가폭보다는 대외자산 증가폭이 더 크기 때문이며 대외자산이 이처럼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외국인 주식매입자금 유입과 경상수지흑자등에 따른 것이다.
1993-02-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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