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연5일째 내려 6백70/세계유가 급등따라 투자심리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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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1-31 00:00
입력 1993-01-31 00:00
주가가 연5일째 떨어지면서 종합주가지수 6백70선도 위협을 받고 있다.

주말인 30일 종합주가지수는 올들어 최저치를 보였던 전날보다 9.40포인트 떨어진 6백70.56을 기록,지난해 12월23일(6백70.43)이후 가장 낮았다.

개장초에는 최근 주가가 떨어진데 따른 반발매수세에다 이날 상장된 데이콤과 관련있는 전기전자주및 정보통신관련주가 강세를 보여 오름세로 출발했다.중반부터 정부가 경기부양책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에다 세계유가의 급등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내림세로 돌아섰다.

고객예탁금도 줄어들고 있는데다 일부 중소형상장사의 자금악화설까지 겹쳐 대부분의 업종에서 투매현상을 보이며 주가는 계속 떨어졌다.어업과 보험업을 제외한 전업종이 약세였다.

거래량은 1천9백90만주,거래대금은 2천8백53억원이었다.
1993-01-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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