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채권발행 19.7% 늘려/재무부,16조9천억으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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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1-26 00:00
입력 1993-01-26 00:00
올해 연간 채권발행규모(순증기준)가 지난해 실적치 14조1천억원 보다 19.7% 늘어난 16조9천억원으로 조정됐다.

이는 시장금리의 하향안정화를 위한 것으로 올해 채권발행을 신청한 31조원의 54.5%수준이다.

재무부는 25일 채권발행협의회(위원장 이환균 제1차관보)를 열어 채권시장의 수급균형과 시중금리의 하향안정화를 꾀하기 위해 이같이 올해 채권발행 물량을 조정했다.

분야별로 보면 회사채는 올해 ㅅ훈증기준 4조5천억원으로 전년대비 27.1% 늘었고 금융채는 6조6천39억원으로 23.2% 증가했다.

국공채는 3조2천9백85억원으로 5.7% 증가에 그쳤고 특수채는 2조4천8백22억원으로 19.0% 늘었다.



금융채를 종류별로 보면 산업금융채권이 1조9천억원으로 전년대비 64.6% 증가했으며 장기신용채권은 1조2천억원으로 24.8%,종금채가 5천억원으로 25%,리스채가 2조2천억원으로 7.7% 각각 증가했다.

한편 올해 채권발행물량은 45조7백85억원으로 전년대비 22.6% 늘었고 이 가운데 회사채는 14조2천6백72억원으로 35.8%,금융채는 17조9천2백90억원으로 17.7%,국공채는 8조6천2백45억원으로 25.3% 증가했다.
1993-01-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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