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 언급 관련 김 차기대통령 비난/북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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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1-22 00:00
입력 1993-01-22 00:00
【내외】 북한은 21일 김영삼차기대통령이 최근 일본 NHK방송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남북대화에서 북한의 핵문제뿐만 아니라 인권문제도 제기할 것이라고 말한 것과 관련,『북남관계를 고의적으로 악화시키려는 본심을 그대로 드러낸 망발』이라고 비난했다.

북한은 이날 「주제넘은 짓」제하의 노동신문 논평을 통해 북한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이 모든 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 것이 인민대중을 위해 복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따라서 『우리에게 인권문제가 있다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소리』라고 강변하면서 그같이 비난했다.
1993-01-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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