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자 미래를 열자”/「책의 해」 선포/독서문화 개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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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1-20 00:00
입력 1993-01-20 00:00
「책의 해」선포식이 19일 상오 11시 현승종국무총리,이수정문화부장관을 비롯,전국의 출판·인쇄·서점관계자등 2천5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책의 해」조직위원회 김락순위원장의 개식사에 이은 이수정문화부장관의 『1993년을 책의 해로 선포합니다』라는 「책의 해」공식선언으로 막이 올랐다.

이날 이장관이 대신 읽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노태우대통령은 『1993년이 「책의 해」로 선포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책을 쓰고 만드는 분,다루고 다듬는 분,그리고 책읽기를 좋아하는 모든 분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라고 치하한뒤 『정보화시대라는 문명의 전환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남보다 앞서기 위해 책의 문화를 더욱 꽃피워야 한다』고 말했다.
1993-01-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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