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발 팔레스타인 대상/「이」,구호활동 허용방침
수정 1993-01-16 00:00
입력 1993-01-16 00:00
【예루살렘 AP 연합】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는 그간의 초강경 태도에서 한걸음 물러나 대레바논 접경 황무지로 추방한 팔레스타인인 4백여명에 대한 인도적 구호를 허용할 방침이라고 이스라엘 고위 관리가 15일 전했다.
라빈 총리의 태도 변화는 부트로스 갈리 유엔 사무총장과 만난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으로부터 회동 결과를 보고 받은후 이뤄졌다고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덧붙였다. 따라서 이스라엘이 유엔의 압력을 우려해 이처럼 정책 변화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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