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연예인 5명 구속/인기가수 이현우 등 포함
수정 1993-01-14 00:00
입력 1993-01-14 00:00
이씨는 지난해 4월중순 용산구 이태원동 「문 나이트 디스코클럽」에서 미국인으로부터 대마초 약 7g을 건네받아 경기도 가평 유원지에서 만난 이재혁씨(20·대학생)와 함께 같은해 10월중순과 12월 초순 강남구 논현동 이씨의 집에서 흡연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씨는 최근 「꿈」 「이 거리엔 비가」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지난해 MBCTV 신인가수상과 SBSTV 올해의 스타상,KBSTV 15대 가수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함께 구속된 김장윤(26),최은창(25),안철호씨(24)등은 가수 이씨와는 상관없이 연예활동을 하는 연주가들이라고 검찰은 밝혔다.
1993-01-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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