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한국계기업 「한호무역」/북한 광산개발 추진/5천만불 규모
수정 1993-01-13 00:00
입력 1993-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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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있는 한국계 기업인 한호무역(KOAST 대표 천용수)은 호주의 클라우엔지니어링사와 컨소시엄을 구성,북한의 단천·수안·상흥 등 8개 지역을 대상으로 금광 및 아연광의 개발을 추진키로 하고 북한당국과 구체적인 협의를 벌이고 있다.
이들 두 회사는 북한의 조선부흥무역 회사와 공동으로 이같은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투자규모는 북한으로서는 대단히 큰 규모인 5천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호무역은 교포 천용수씨가 지난 90년에 단독 설립,사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무역진흥공사의 지원을 받아 호주내에 한국상품상설전시판매센터(KMC)를 운영하고 있다.
1993-01-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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