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 대기오염 개선/아황산가스·먼지 91년보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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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1-05 00:00
입력 1993-01-05 00:00
◎환경처 작년 11월 조사

대도시의 공기가 전반적으로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환경처가 발표한「92년 11월 대기오염도」에 따르면 난방연료의 사용증가에 따라 전달보다는 대체로 오염도가 높아졌으나 91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아황산가스의 경우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평균농도는 0.033㎛으로 91년 같은 기간의 0.040㎛보다 크게 좋아졌다.환경기준치를 초과한 지점과 그 횟수도 지난해 10개지점 27회로 91년 같은 기간의 24개지점 71회보다 줄었다.그러나 대구는 지난해 1개지점 2회에서 1개지점 3회로 늘어나는등 대기오염이 심화됐다.

먼지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평균이 97㎍/㎥으로 91년 같은 기간의 1백㎍/㎥보다 24㎍이나 감소했다.환경기준치 초과지점과 그횟수는 24개지점 1백3회에서 10개지점 27회로 대폭 줄었다.
1993-01-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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