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기획실장 경찰출두/상무도 함께/불법선거운동 철야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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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31 00:00
입력 1992-12-31 00:00
경찰청은 30일 불법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수배됐던 현대그룹종합기획실장 어충조씨(51)와 상무 김호일씨(47)가 자진출두함에 따라 철야조사했다.

경찰은 어씨 등이 현대그룹 계열사에 국민당 당원확보계획을 시달하는 등의 혐의가 수사결과 드러나면 대통령선거법위반혐의로 불구속입건할 방침이다.
1992-12-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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