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대표 소환방침/검찰,한은발권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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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31 00:00
입력 1992-12-31 00:00
서울지검 공안1부 최상관검사는 30일 정주영국민당대표가 대선기간중인 지난 16일 『한국은행이 12월중 민자당선거자금으로 신권 3천억원을 발행했다』고 주장한데 대해 한은측이 정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오는 1월중순쯤 정대표를 소환해 피고소인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검찰은 지난 28일 염진섭한은발권부장등 2명을 고소인측 대리인으로 불러 조사한데 이어 30일 상오 도기갑조폐공사사업본부장을 소환,화폐발행과정등에 대한 참고인조사를 벌였다.검찰은 또 한은측으로부터 지난1일이후 발행한 신권의 일련번호가 기재된 장부를 포함,관련자료를 증거물로 넘겨받았다.
1992-12-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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