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 40대 은행지점장/목욕탕서 숨진채 발견
수정 1992-12-26 00:00
입력 1992-12-26 00:00
최군에 따르면 「목욕탕안에서 사람이 쓰러졌다」는 말을 듣고 달려가 보니 조씨가 바닥에 쓰러져 숨져 있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조씨가 이날 인근 식당에서 동료 4명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소주 7병을 나누어 마시고 목욕탕에 들어와 냉,온탕으로 목욕을 한 사실을 밝혀내고 목욕을 하다가 심장마비를 일으켜 숨진 것으로 보고있다.
1992-12-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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