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승객이 강도로 돌변/20대 3인조
수정 1992-12-21 00:00
입력 1992-12-21 00:00
20일 상오4시20분쯤 서울 성북구 길음2동 산100 주택가 골목에서 흥일운수소속 서울1아8056호 스텔라택시(운전사 하헌영·26)를 타고가던 20대 청년3명이 갑자기 하씨를 흉기로 위협,현금 5만원과 택시를 빼앗아 달아났다.
하씨는 『강남구 논현동에서 이들을 태우고 길음동에 이르자 갑자기 흉기를 들이대고 돈을 뺏은뒤 비닐테이프로 입을 막은채 손을 뒤로 묶어 차에서 내리게 하고 그대로 달아났다』고 말했다.
1992-12-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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