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개표 완료까지 중립자세 확고히/현 총리,각의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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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18 00:00
입력 1992-12-18 00:00
현승종국무총리는 17일 국무회의에서 부산기관장모임과 관련,『이 사건이 비록 내각의 뜻과는 전혀 관계없이 일부 공직자들이 저지른 돌출행위이나 결과적으로 정부의 중립의지를 훼손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하고 『모든 공직자들은 투·개표를 거쳐 차기대통령당선자가 결정될 때까지 중립자세를 확고히 지켜 오해나 물의를 빚지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현총리는 『대선과정에서 적발된 불법·탈법행위는 신속 엄정하게 사법처리시키겠으며 투·개표과정에서도 착오나 시비가 일지 않도록 공명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해 나가라』고 당부했다.
1992-12-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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