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올해의 추천도서/역사·문학 등 111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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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10 00:00
입력 1992-12-10 00:00
◎관련학계 권위자들 3단계 심사

문화부가 선정하는 92년도 추천도서 1백11종 2백33권이 발표됐다.

지난해 9월부터 지난 8월까지 1년동안 출판된 신간도서 가운데 총류,역사,문학,예술,종교,철학,과학기술,사회과학,아동·청소년도서,만화등 8개분야에서 선정된 문화부 추천도서 목록은 지난 한햇동안의 출판계를 총결산하는 의미를 갖는다.

올해 문화부 추천도서는 신청된 1천1백42종 1천5백67권을 대상으로 실시한 3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선정심사위원회에는 문화부가 위촉한 관련학계등 해당분야 권위자 23명이 참여했다.지난 68년부터 매년 실시돼오고 있는 이 제도는 대형서점들이 도서판매량에 따라 집계,발표하는 베스트셀러명단과는 달리 일반독서대중에게 유익한 도서 길잡이 역할을 해오고 있다.

문화부 추천도서에 선정된 책들은 목록이 따로 작성돼 각 시·도 교육청과 각급 도서관,단체등에 통보되고 구입을 권장하게된다.또 한국출판금고의 양서보급지원금 2억5천여만원으로 이들 추천도서를 구입해 전국 문화원,공공도서관,새마을문고,청소년관련단체등 6백50여개소에 배포된다.
1992-12-1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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