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금광 붕괴/산사태로 7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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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10 00:00
입력 1992-12-10 00:00
【라파스(볼리비아) AP 연합】 볼리비아 북부 리피의 한 금광지대에서 최근 산사태가 발생,9일 현재 최소한 75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수백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라파스 북쪽 1백30㎞에 위치한 리피에서 지난 8일 약2만1천㎡의 진흙이 무너져 내려 이날 현재 최소한 75구의 사체가 발견됐으며 수백명이 실종,사망한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1992-12-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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