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3명 피살/팔인,가자지구서 기관총 난사
수정 1992-12-08 00:00
입력 1992-12-08 00:00
이스라엘 군인에 대한 이번 공격은 워싱턴에서 제8차 중동평화회담이 재개되기 수시간 앞두고 발생한 것으로 팔레스타인인들은 현재 이스라엘의 요르단강 서안및 가자지구 점령에 항의하는 봉기개시 6주년을 기념키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중이다.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통해 이들 군인 3명이 탑승한 지프가 가자지구의 한 마을을 통과하던중 옆을 지나가던 차량으로부터 기관총 공격이 가해져 이들 군인 3명이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한편 회교원리주의단체인 하마스운동산하 무장조직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고 팔레스타인 소식통들이 전했다.
1992-12-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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