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파수사 않는다”/현 총리
수정 1992-12-08 00:00
입력 1992-12-08 00:00
현총리는 이날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편파수사라는 주장에 대해 우리 양심에 가책받는 점이 있으면 반성해야겠으나 나 자신은 전혀 가책받을 일이 없다』고 심경을 토로한뒤 『앞으로도 계속 공명선거를 위해 특정정당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현총리는 이어 『국민·민주당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민자당에 대해 정부가 은연중 지원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살 일이 있다면 큰 문제이나 아직은 그런 일이 없다고 자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2-12-0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