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중고 사회교과서/북한식지명도 함께 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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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04 00:00
입력 1992-12-04 00:00
교육부는 3일 오는 95학년도부터 사용하게될 초·중·고교 새 사회교과서(지리)에서 기존의 지명이외에 북한이 새로 붙인 지명을 함께 명기하도록 하는 교과서 집필지침을 확정했다.

이에따라 제6차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새로 제작되는 사회과 교과서에는 성진시는 괄호안에 김책시,웅기읍은 선봉읍,평북 후창군은 김형직군등을 각각 명기되게 된다.



그러나 사회과 부도는 종천처럼 내부부에서 제정한 행정구역에 따른 지도이외에 소형으로 「소위 북한의 행정」지도를 그려넣도록 했다.

교육부의 이같은 방침은 제6차 교육과정의 통일교육이 통일대비교육뿐만 아니라 통일이후의 교육까지 대비한다는 취지에 따라 북한의 실정을 정확히 알리기 위한 것이다.
1992-12-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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