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한일투금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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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24 00:00
입력 1992-11-24 00:00
은행 및 증권감독원은 23일 CD의 위조·불법유통사건과 관련,한일투자금융과 대신증권에 대해 특별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증권감독원 관계자는 25일쯤부터 CD중개규모가 많은 대신·고려·동양증권등 5∼6개 증권사에 대해 특검을 실시,영업점 이외에서 CD거래를 했는지 등에 대한 위규사항을 점검해 위규증권사에 대해서는 영업제한과 임원문책등의 징계조치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은행감독원도 한일투금이 사채업자 이광수씨로부터 가짜 CD 1백70억원어치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관련규정을 위반했는지 등에 대해 특검을 실시키로 했다.
1992-11-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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