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단연계 몰랐다”/이근희씨 첫 공판
수정 1992-11-19 00:00
입력 1992-11-19 00:00
이피고인은 이날 공판에서 『남한조선노동당사건으로 구속된 친구 황인욱에게 92년도 국방예산안개요등을 넘겨준 것은 운동권에서 빠져나온데 대한 죄책감과 운동권도 객관적 자료에 입각해 현실을 바로 보아야 한다는 생각에서였다』면서 『황인욱이 간첩단과 연계돼 있다는 사실은 알지못했다』고 말했다.
1992-11-1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