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씨 차 훔친 30대/번호판 갈아끼다 덜미(조약돌)
수정 1992-11-18 00:00
입력 1992-11-18 00:00
이씨는 지난5일 하오3시쯤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 주차장에서 서울시의회의원인 가수 이선희씨(29)가 자동차열쇠를 차에 끼워두고 정동 문화방송(MBC)라디오극장에 공연연습을 하러간 사이 무비카메라 등이 놓여 있던 이씨의 서울2포2737호 그랜저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자신이 살고있는 주택가 골목길에서 훔친차의 번호판을 다른 것으로 갈아 끼우다 이를 수상히 여긴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1992-11-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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