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 진주∼광양/4차선 확장공사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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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14 00:00
입력 1992-11-14 00:00
남해고속도로 진주∼광양구간 50.5㎞가 4차선으로 확장돼 영·호남지역의 교통소통이 크게 원활해지게 됐다.

한국도로공사는 13일 상오 권병식사장과 관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사천의 곤양영업소에서 남해고속도로 진주∼광양구간 확장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남해고속도로중 부산∼진주구간은 이미 4차선으로 확장돼있어 지난해 10월에 착공한 광양∼순천간 8.1㎞ 확장공사가 내년말에 끝나면 전 구간이 4차선으로 넓어지게 되는 셈이다.

진주∼광양간 확장공사는 교통체증 해소와 광양제철및 여천공단 등 연관단지의 물동량및 교통량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총사업비 2천4백20억원을 들여 지난 89년10월 착공한 것으로 당초 완공예정일을 2개월 가까이 앞당겨 3년1개월만에 완공됐다.
1992-11-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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