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여아 실종 9일/경찰,유괴여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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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11 00:00
입력 1992-11-11 00:00
【울산=이용호기자】 국민학교 어린이가 집을 나간지 9일째 돌아오지않아 경찰이 유괴됐을 것으로 보고 공개수사에 나섰다.

지난 2일 하오6시쯤 경남 울산시 동구 화정동 현대목재사원아파트 303동105호 임양훈씨(36·회사원)의 맏딸 미경양(7·화정국교1년)이 전화를 받고 집을 나간뒤 행방불명됐다.
1992-11-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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