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포괄수가 도입 추진/일정 진료행위 묶어 종합수가 적용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2-11-11 00:00
입력 1992-11-11 00:00
◎불필요한 중복검사 감소 효과

정부는 응급의료의 질을 높이고 중복검사로 인한 시간및 의료비낭비를 줄이기 위해 응급의료에 한해 포괄수가를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



포괄의료수가란 현재의 진료행위별로 적용되는 개별수가와는 달리 응급진료를 받을 경우 10여개의 개별수가를 합한 수가에 일정률을 가산한 수가를 종합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이다.

10일 보사부에 따르면 일선병원에서 응급환자에 대해 응급시설운용에 소요되는 비용을 보전하기 위해 혈액·X­레이등 각종 검사를 중복적으로 실시,환자진료에 불필요한 의료행위및 시간이 낭비되는 것을 방지하고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일본처럼 응급환자에 한해 병명이나 소요되는 진료행위에 상관없이 일정액의 종합수가를 적용하는 포괄수가제를 도입키로 했다.
1992-11-1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