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약품화상 중화제 바르면 위험(가정응급실)
수정 1992-11-09 00:00
입력 1992-11-09 00:00
물이나 불에 데었을때는 일단 찬물에 15∼20분간 담그고 깨끗이 소독,외용항생제를 바르고 상처를 보호한다.화상부위가 부어오르므로 화상부위를 높이 올려주도록한다.다음에 화상 면적을 확인한다.화상면적이 30%정도되면 지체없이 병원에 가야한다.
불을 마셔 기도에 이상이 있을때는 24시간이내에 병원에 가야 기도협착을 막을수 있다.감전으로 인한 화상은 전기가 닿은 부분과 전기가 지나 가는 부분의 여러 장기들이 손상을 입을수 있다.그러므로 빨리 소독하고 외용항생제를 바른후 병원으로 옮긴다.화학물질에 데었을 때는 물로 씻고 고체화학물질은 솔로 턴다.그러나 중화제를 바르면 중화열로 인해 상처가 더 심해지므로 주의해야한다.뜨거운 열기로 데었을때는 환자를 탁트인곳에 옮기고 꽉끼는 옷과 허리띠를 폴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도록한다.
또한 호흡곤란이 생기지않게 목을 뒤로 젖히고,기도를 확보한다.또한 토할때는 머리를 옆으로 돌려 토사물이 기도로 넘어가지않게 한다.의식이 있을 경우 찬물를 먹이고 일단 병원으로 옮긴다.
1992-11-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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