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은 부실채권 1조7천억/상은 4천2백억 최고/은감원 자료
수정 1992-11-03 00:00
입력 1992-11-03 00:00
시중은행 가운데 부실채권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은행은 상업은행으로 나타났다.
2일 은행감독원이 국회예결위에 제출한 「시중은행보유 30억원 이상 부실채권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조흥등 13개 시중은행의 부실채권 규모는 1조6천6백59억원에 이르고 있다.
이어 조흥은행 3천1백93억원,제일은행 2천38억원,서울신탁은행 1천8백85억원,한일은행 1천1백66억원,신한은행 2백87억원,한미은행 1백16억원,대동은행 63억원 등이다.
1992-11-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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