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대 도박골프/김규식씨 구속
수정 1992-10-30 00:00
입력 1992-10-30 00:00
김씨는 지난해 9월11일 경북 경산군 진령면 신회리 D골프장과 경주J호텔에서 인천 모백화점 회장 황인철씨(59·수배)에게 민경하씨(73·수배)등 2명을 소개해 주고 내기골프및 1점당 1백만원짜리 고스톱을 치게 한 뒤 황씨에게 10억원을 잃게하고 사례비조로 1천만원을 받는 등 이들과 90년11월부터 16차례에 걸쳐 도박을 주선해 황씨로 하여금 20억여원을 잃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2-10-3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