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동 피해 LA교민/시·경찰에 보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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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0-28 00:00
입력 1992-10-28 00:00
【로스앤젤레스 UPI 로이터 연합】 지난 4월 로스앤젤레스 흑인폭동사태로 막대한 피해를 본 1천7백명이상의 한국계 미국인과 70명의 스페인계 미국인들이 26일 로스앤젤레스시와 경찰당국 등을 상대로 수백만달러의 피해보상을 청구했다.

이들은 LA 시등을 상대로 각각 1만달러의 일률적인 피해보상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피해보상 청구는 1백80일의 청구기간중 마감날에 이루어졌으며 이로써 앞으로 보상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길을 터 놓았다.
1992-10-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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