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국제수지 35억불 적자”/통화증가율 더 낮춰야/KDI보고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2-10-23 00:00
입력 1992-10-23 00:00
◎기업자유화 조속 실시 바람직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최근의 성장둔화에 따른 통화수요감소와 시중금리하락추세에 맞춰 통화공급증가율을 당초 목표인 18.5%보다 하향조정하고 금리자유화를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KDI는 22일 국회에 제출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과 정책대응방향」보고서를 통해 올하반기중 경제성장률은 6.5∼7%수준에 그치고 국제수지는35억달러의 적자에 머물 것이며 내년중에는 경제성장을 수출이 주도하는 가운데 성장률 7%,국제수지는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KDI는 이에따라 당분간 안정정책기조유지와 성장잠재력배양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통화공급량을 하향조정하고▲금리자유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금융산업내의 경쟁을 촉진,예대마진을 축소해야한다고 주장했다.
1992-10-23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