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정 눈치챈 남편/정부와 짜고 살해
수정 1992-10-02 00:00
입력 1992-10-02 00:00
지씨는 성동구 중곡4동 18「장안포장」사 대표로 있으면서 공장장으로 일하는 강씨와 지난 4월부터 정을 통해오다 남편 홍광조씨(42·회사원)가 이 사실을 눈치채자 강씨와 짜고 지난달 29일 하오11시50분쯤 홍씨를 공장작업장으로 불러내 목과 가슴등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10-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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