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투자촉진단 정부,새달하순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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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23 00:00
입력 1992-09-23 00:00
상공부는 오는 94년부터 발효예정인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 대비,오는 10월하순 멕시코등 중남미지역에 투자촉진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아울러 업종별 대책반을 구성,NAFTA협정체결에 따른 업계의 대응책을 강구하고 NAFTA에 대한 업계의 이해를 높이기위해 부산 대구 인천 광주지역에서 관련기업을 상대로 22일부터 25일까지 NAFTA순회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업종별 대책반은 정보통신(컴퓨터 및 반도체)과 통신 및 음향기기,자동차,섬유및 의류,생활용품등 5개반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한편 상공부는 미국 민주당이 행정부가 제출한 NAFTA협정안이 환경과 실업문제에 미흡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어 미의회의 비준여부가 불확실하다는 견해도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비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2-09-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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