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고발 관련 방희선판사 환문/광주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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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19 00:00
입력 1992-09-19 00:00
【광주=박성수기자】 영장이 기각된 피의자불법감금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 목포지청 최영진검사는 목포경찰서장등을 고발한 광주지법 방희선판사(37)를 18일 하오 소환,고발내용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검찰은 방판사를 조사한뒤 이석주목포경찰서장과 김광식경정등 관련경찰관 5명도 소환,조사했다.



최검사는 『경찰관들이 영장이 기각된 피의자를 고의로 불법감금한 사실이 드러나면 법대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방판사는 지난 6월 피의자를 불법감금한 경찰관을 목포지청에 고발한 뒤 이를 철회했다가 지난 8월20일 『수사에 진전이 없다』며 다시 고발하면서 수사촉구서를 냈었다.
1992-09-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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