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시화공단 등 수도권공단들/분양반납사태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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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19 00:00
입력 1992-09-19 00:00
◎2곳서 4백여업체

경기침체와 부동산경기진정으로 전국 공단의 분양미달사태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분양률이 높았던 수도권 공단마저 입주할 예정이던 업체들의 중도해약 및 분양반납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18일 상공부에 따르면 수도권의 마지막 공단으로 치열한 경쟁끝에 분양된 인천 남동공단과 시화공단은 이날 현재 2백75개 업체가 중도에 계약을 해지했고 1백22개업체가 환매신청을 내 모두 3백97개 업체가 분양을 반납했다.

이에 따라 이들 공단에서 분양한 3백61만8천평 가운데 이미 51만2천평이 반납됐다.
1992-09-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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