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문화협정 가서명/친북한 러 교과서 시정 근거 마련
수정 1992-09-16 00:00
입력 1992-09-16 00:00
노창희외무부차관과 알렉산드르 파노프 주한러시아대사간에 가서명된 이 협정은 상대국의 역사,지리등 여러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도모한다는 조항을 포함시켜 북한측 입장에 치우친 러시아 교과서의 시정등 러시아 국민이 정확한 한국관을 정립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 협정은 각각 국내절차를 거친뒤 오는 11월12일과 13일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는 옐친대통령의 방한때 양국 외무장관간에 정식 서명될 예정이다.
1992-09-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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