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전시관 누수/벽 뜯어야 원인규명 가능/종합진단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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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15 00:00
입력 1992-09-15 00:00
【천안】 독립기념관 전시관 누수원인 종합진단반은 14일 정확한 원인규명을 위해서는 전시관 지붕외벽 화강암을 뜯어내야 하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독립기념관은 이에따라 균열이 심한 1개 전시관을 선정,지붕외벽 해체작업을 하기로 했다.

김덕재 중앙대 교수(공학박사)등 6명의 교수진으로 구성된 독립기념관 전시관 누수 종합진단반은 이날 하오 독립기념관 전시관내의 누수실태를 조사했으나 지붕의 외벽이 화강암 타일로 가려져있어 균열정도의 정확한 파악이 곤란하다고 지적했다.
1992-09-1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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