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부자 방중 올안엔 계획없어”/중 외교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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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15 00:00
입력 1992-09-15 00:00
【도쿄 AFP 연합】 북한의 김일성과 그의 아들 김정일이 북경을 곧 방문하지 않을 것이라고 중국 외교부의 서돈신 부부장(차관)이 14일 밝혔다.

서 부부장은 북경을 방문중인 일본 시사통신 대표단과 이날 만난 자리에서 『나는 올해내로 그같은 방문 계획이 있는지 알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시사통신이 보도했다.



북경에서는 김일성 부자가 한중 수교후 한반도 상황과 북한과 중국과의 쌍무관계를 협의하기 위해 북경을 곧 방문할 것이라는 추측이 무성하다.

김일성은 지난해 10월 경제원조를 구하려고 북경을 방문했었다.
1992-09-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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