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기 격추 수일후 구소련,블랙박스 회수/일 통신,문서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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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14 00:00
입력 1992-09-14 00:00
【도쿄 연합】 1983 9월1일 사할린 앞바다에서 빚어진 대한항공(KAL)기 격추사건과 관련,구 소련 당국이 교신기록과 비행기록을 담은 블랙박스를 사건발생 수일후에 현장에서 인양해 모스크바에 보낸 사실을 보여주는 문서가 발견 됐다고 일교도통신이 13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1992-09-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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