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업계 작년수입 19조원/81년이후 최대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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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09 00:00
입력 1992-09-09 00:00
◎지하철 29%로 급증

지난해 버스 화물 항공등 국내 운수업체들은 교통체증에도 불구하고 지하철과 항공기 이용객의 증가와 수출물동량의 증대로 81년이후 최대의 호황을 누렸다.매출에 해당하는 운수수입이 지난 한햇동안 20%가 늘고 부가가치증가율도 21.1%에 달해 두가지 모두 81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8일 통계청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운수업체의 수입총액은 18조7천4백77억원,부가가치총액은 10조9천8백1억원이었다.

업종별로는 만성적인 교통난으로 이용객이 크게 는 지하철의 운수수입이 29.4%가 증가해 가장 높은 신장세를 보였고 수출입물량의 증대로 외항화물(27.6%)과 보관·창고업(26.4%) 유료도로운영업(25.6%)특수화물업(21.2%)도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지하철이용객수는 14억2천3백만명으로 전년보다 19.8%가 늘었고 해상물동량은 2억7천3백만t으로 20.2%가 증가했다.
1992-09-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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