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한중정상회담서 한반도 냉전종식 논의”/노 대통령 밝혀
수정 1992-09-01 00:00
입력 1992-09-01 00:00
노대통령은 이날 창간 32주년을 맞은 경인일보와의 특별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중국지도자들이 내 뒷사람과 수교해도 되겠지만 나하고 하는 것이 낫겠다고 결론을 내리고 서둘러 수교가 급속히 진전됐다』고 설명했다.
노대통령은 이어 『오는 12월의 대통령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정부는 자유로운 분위기는 보장하되 모든 불법 탈법행위에 대해서는 여와 야,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에 따라 엄정하게 다스리겠다』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영종도신국제공항건설에 대해 언급,『예정대로 곧 착공된다』면서 연기 가능성을 일축했다.
1992-09-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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