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잔재 극복 중요조치”/러,한·중수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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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26 00:00
입력 1992-08-26 00:00
【모스크바 AP 연합】 러시아는 25일 한국과 중국간의 외교관계 수립을 냉전의 잔재를 극복하기 위한 「중요 조치」로 환영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이타르­타스통신을 통해 보도된 공식성명에서 한­중 수교는 남북한 대화를 위한 유리한 외적조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어 러시아는 모든 대화 당사국들과 함께 남북한 통일로 향하는 건설적인 실마리를 마련하고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유지하는데 이바지할 준비가 돼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1992-08-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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