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용 무 작년수준 재배 당부/농수산부(단신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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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08 00:00
입력 1992-08-08 00:00
◎재배희망면적 작년비 8.8% 줄어

◇농림수산부는 올가을 김장용 무는 지난해 수준으로,배추는 현재의 재배희망 면적 정도로 각각 심어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이는 최근 농림수산부가 전국 3천1백 표본농가를 대상으로 올가울 무·배추 재배의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이 조사에 따르면 무는 지난해(1만7천3백㏊)보다 8.8% 적은 1만5천8백㏊,배추는 지난해(1만7천3백㏊)에 비해 1.7% 적은 1만7천㏊를 각각 심을 생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재배의향면적은 무의 경우 정부의 계획(1만7천㏊)보다 7%,배추는 계획(1만7천㏊)에 비해 0.2% 각각 적은 것이다.

올가을 무·배추의 재배의향면적이 이처럼 줄어든 것은 지난해말 무·배추 산지가격이 좋지 않았던데다 최근의 고랭지산 무·배추값도 예상보다 풍작으로 크게 떨어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1992-08-0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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