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붐/상반기 65곳 신설… 작년의 3.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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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08 00:00
입력 1992-08-08 00:00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는 기업이 부쩍 늘고 있다.

7일 노동부가 분석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동안 사내복지기금을 설립한 사업체수는 모두 65곳에 조성된 기금액은 1천7백5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한햇동안 19개 사업체에서 1개 업체당 평균 6억원의 기금을 조성한 것과 비교하면 사업체수로는 3.4배,평균 기금액은 4.5배가 늘어난 것이다.

또 올들어서만 조성된 1천7백59억원의 기금은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가 도입된 지난 84년부터 지난해까지 5백17개 사업체에서 조성한 기금총액 3천3백93억원의 절반에 가까운 액수이다.
1992-08-0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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