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자유무역지대 오늘 최종 매듭/미·가·멕시코 3국
수정 1992-08-08 00:00
입력 1992-08-08 00:00
【워싱턴 AP 연합】 미국·캐나다·멕시코 3국은 이번 주말이전에 북미 자유무역지대(NAFTA) 창설협정의 미결로 남아있는 주요난제들에 합의함으로써 이 협정을 마무리지을 전망이다.
미국·캐나다·멕시코 등 3국 무역장관들은 지난 2일부터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여러 현안들에 대해 집중적인 마라톤 협상을 벌여 3국간의 이견을 대부분 해소함으로써 빠르면 6∼7일쯤(현지시각) NAFTA 창설협정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번 회담에서 이 북미 단일 경제권의 창설에 합의한다해도 미의회는 연말전에는 이를 표결에 붙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백악관측은 조지 부시대통령을 위해 오는 11월3일 대선이전에 이에 대한 비준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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