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소 사찰 촉구/부시 미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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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08 00:00
입력 1992-08-08 00:00
【워싱턴·본 AP AFP 연합】 조지 부시 미대통령은 7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존재하는 모든 포로수용소를 사찰할 수 있을 때까지 국제사회가 그대로 방관만하고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보스니아 사태에 미군병력을 개입시키는 것은 원치않는다고 강조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세르비아군이 감시하고 있는 포로수용소의 사진들이 바로 수용소 사찰문제를 실질적으로 다루어야만 하는 필요성을 명백히 뒷받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1992-08-0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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